배우 신세경이 근황을 공개했다.
신세경은 2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간만에 광고 촬영이요~ 내가 그린 그림 들고 있으려니 쫌 부끄럽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세경은 순백의 원피스 차림으로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특별한 노출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볼륨감 있는 몸매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청순글래머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다" "오랜만인데 더 예뻐졌다" "볼수록 여신포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 미나, 10년전 미공개 누드사진 공개 '40세 맞아?'
▲ 열혈팬, 김민정 가슴에 얼굴 묻고…치마 들린 노출사고
▲ 조여정 '란제리룩-하의실종' 글래머 몸매 파격 노출
▲ 김아중 수영장 화보 '이기적인 몸매' 공개
▲ '베이글녀' 남지현, 차에 누워도 '못숨기는 볼륨몸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