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곽영래 기자] 12일 오후 서울 중구 순화동 JTBC에서 진행된 JTBC '신화방송'현장공개에서 신화 신혜성이 신화 멤버들의 이상형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매주 다양한 장르와 포맷의 방송 프로그램에 도전했던 '신화방송'이 뭐든지 배워보는 신 개념 과외버라이어티 '은밀한 과외'를 선보였다.
'은밀한 과외'는 매주 각종 분야의 고수를 초대해 어디에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고수들의 비법과 노하우를 전수받고 가장 잘 습득한 신화 멤버 중 한명을 최고의 수제자로 뽑는 콘셉트다.
한편, JTBC '신화방송'은 방송시간도 토요일 오후 11시에서 일요일 오후 7시 40분으로 옮겼다. / youungra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