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임페리얼펠리스호텔에서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는 처가의 재산을 노리고 결혼한 큰사위의 음모에 대항하여 아내를 사랑하는 진실한 마음으로 처가를 위기에서 구해내는 착하지만 백수인 둘째사위의 '역전' 이야기를 그린 홈멜로 드라마다.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오연서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12일 오후 서울 임페리얼펠리스호텔에서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는 처가의 재산을 노리고 결혼한 큰사위의 음모에 대항하여 아내를 사랑하는 진실한 마음으로 처가를 위기에서 구해내는 착하지만 백수인 둘째사위의 '역전' 이야기를 그린 홈멜로 드라마다.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오연서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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