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유진 인턴기자] 에릭이 신화 멤버 중에서 발레리노에 가장 적합한 체형인 것으로 밝혀졌다.
신화는 11일 방송된 JTBC '신화방송-은밀한 과외'에서 유명 발레리노 고수 엄재용의 도움을 받아 발레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발레에 가장 적합한 체형을 가진 멤버가 누군지 질문했고, 이에 발레 고수는 "팔다리가 길어야 되고, 척추가 곧고, 엉덩이에 체지방이 없고, 강한 근력과 유연성을 가져 한다"라며 그에 맞는 체형을 가진 멤버가 에릭이라 말했다.
한편 앤디 역시 발레 고수로부터 열린 골반을 가지고 있다며 칭찬을 받아 멤버들의 부러움을 샀다.
'신화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