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 프로게이머에서 탤런트로 변신한 민찬기가 KBS 시트콤 '닥치고 패밀리'에서 순수청년 '알' 역으로 첫 주연을 맡았다. 중학교 3학년 때부터 게임밖에 모르던 프로게이머 민찬기가 이제는 배우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고 있다.
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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