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자칼이 온다(감독 배형준)'의 언론시사회가 8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렸다. 배우 송지효 배형준 감독 김재중 오달수 한상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자칼이 온다'는 전설의 킬러가 최고의 인기스타 최현을 납치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것으로 11월 15일 개봉 예정이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2.11.08

영화 '자칼이 온다(감독 배형준)'의 언론시사회가 8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렸다. 배우 송지효 배형준 감독 김재중 오달수 한상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자칼이 온다'는 전설의 킬러가 최고의 인기스타 최현을 납치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것으로 11월 15일 개봉 예정이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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