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국제공항, 곽영래 기자]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애프터스쿨 나나가 일본 오키나와 셀룰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K Collection in Okinawa(K 컬렉션 인 오키나와)'에 참석하기위해 출국했다.
'K Collection(K 컬렉션)'은 패션과 콘서트가 결합된 공연으로 K-POP 스타, 슈퍼모델, 한류 연예인들이 단순히 옷을 입는 즐거움을 넘어 패션, K-POP 콘서트, 엔터테인먼트가 어우러진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는 행사다.
한편, 이번 'K Collection in Okinawa(K 컬렉션 인 오키나와)'에는 이승기, 박신혜, 2NE1, 아이유, 씨스타, 애프터스쿨, 제국의 아이들, 시크릿, 틴탑, FT아일랜드 등이 참석해 화려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한편 케이 컬렉션 오키나와는 K-POP 콘서트와 패션쇼가 결합된 새로운 트렌드의 공연이다. / youngrae@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