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2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미디어데이에서는 정규시즌 3위팀인 두산의 김진욱 감독과 4위팀인 롯데의 양승호 감독이 참석해 1차전 선발투수와 함께 출사표를 밝혔고, 김현수 이용찬(이상 두산)과 손아섭 강민호(이상 롯데)가 대표선수로 나서서 치열한 기싸움을 벌였다. 두산 김현수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잠실=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2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미디어데이에서는 정규시즌 3위팀인 두산의 김진욱 감독과 4위팀인 롯데의 양승호 감독이 참석해 1차전 선발투수와 함께 출사표를 밝혔고, 김현수 이용찬(이상 두산)과 손아섭 강민호(이상 롯데)가 대표선수로 나서서 치열한 기싸움을 벌였다. 두산 김현수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잠실=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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