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곽영래 기자] 4일 오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아티스트리 브랜드 행사'에 테레사 팔머가 입장하고 있다.

'세상의 모든 여자는 하나의 예술작품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탄생한 아티스트리의 차세대 안티에이징 제품 '유스 익스텐드'소개와 제 17회 부산국제영화제 다이아몬드 프리미어 스폰서인 아트시트리가 제작한 BIFF 공식 트로피 디자인이 테레사 팔머와 함께 첫 선을 보였다.

한편, 테레사 팔머는 호주 출신 여배우로 현재 헐리우드에서 주목 받고 있는 라이징 스타로 잘 알려져 있으며, 영화 및 패션 업계에서도 수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 / youngra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