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와 쉘은 지난 21일 싱가포르에서 F1 그랑프리 500경기 출전을 기념해 실물 크기의 레고 페라리 150°을 공개했다. 레고 페라리는 레고 전문가 16명이 설계 및 계획만 6개월이 걸렸고 수십 만개의 레고 블록을 설치하는데 열흘이 걸렸다. 실제 드라이버가 탑승할 수 있는 레고 페라리는 이벤트에 참가한 페르난도 알론소와 펠리페 마사가 조종석에 들어가기도 했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쉘, 페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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