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에서 KBS 드라마 '차칸남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차칸남자'는 사랑하는 여자에게 배신당한 남자가 복수를 하기 위해 기억을 잃은 또 다른 여자를 이용하면서 갈등과 사랑이 커지는 정통 멜로드라마다.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송중기와 이유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2.09.05.
▲ 곽지민 "김민준과 베드신, 너무 좋아하더라"
▲ 윤아 '오늘 동국대 출석' 학생식당 포착 '난리'
▲ 이파니 '임신중에도 여전히 볼륨감 넘치는 그녀'
▲ 오지호, 최윤소 다리 사이로 '못된손' 19금 연기
▲ '화성인' H컵녀 역대 최강 글래머, 직접 재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