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 시사회가 열렸다.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는 광해군 8년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자들에 대해 점점 난폭해져가는 왕 광해와 그를 대신해 천민 하선이 왕 노릇을 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첫 사극에 도전하는 이병헌이 1인2역을 맡아 연기를 펼쳤다.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병헌.
왕십리=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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