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과의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3차전을 앞둔 최강희호가 3일 파주NFC에 소집됐다. 소집 후 축구대표팀에 협찬되는 제일모직의 남성복 브랜드 갤럭시의 화보촬영에서 선수들이 수트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주=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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