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백승철 기자] 29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아침연속극 제작발표회에 윤지민 라미란이 참석하고 있다.

는 여고 3인방이 졸업 18년 후 30대에 다시 만나 서로 질투하고 부러워하고 경쟁하는 이야기.

주인공의 시련과 성장을 통해 버거운 일상을 겪고 있는 대한민국의 여성들과 함께 울고, 웃을 드라마다.

윤해영, 이재황, 윤지민, 박혁권 등 실력파 연기자들이 다수 출연하는 는 내달 3일 첫 방송 될 예정이다. / baik@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