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파니가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
이파니 측 관계자에 따르면 이파니는 신혼여행 중 허니문 베이비를 가졌고 현재 임신 4개월째다.
이에 앞서 이파니는 지난 4월 뮤지컬 배우 서성민과 필리핀 세부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들은 지난 해 7월 처음 만나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한편 이파니는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아들 형빈군을 두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36-25-37 '황금비율녀' 화성인 "한예슬 가슴이 내 가슴"
▲ '쌍둥이 엄마' 이영애 최근 모습, 세상에…
▲ '화성인' 말근육녀, 연예인 미모에 '황금몸매'
▲ '태연 옷 벗기는' 유리 '나쁜 손' 포착
▲ 창던지기 심판, 선수가 던진 창에 찔려 사망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