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 다툼을 벌이고 있는 두산과 삼성의 2012 프로야구 경기가 17일 잠실 야구장에서 펼쳐 졌다. 8회 구원투수로 등판한 두산 이혜천이 선두타자 이승엽의 땅볼 타구를 잡아 직접 태그아웃 시키고 있다. 잠실=조병관기자 rainmaker@sportschosun.com/2012.08.17

선두 다툼을 벌이고 있는 두산과 삼성의 2012 프로야구 경기가 17일 잠실 야구장에서 펼쳐 졌다. 8회 구원투수로 등판한 두산 이혜천이 선두타자 이승엽의 땅볼 타구를 잡아 직접 태그아웃 시키고 있다.

잠실=조병관기자 rainmaker@sportschosun.com/2012.08.17/

 ▲ 서인국, 후배가수에 '희귀 슈퍼카' 통큰 선물
 ▲ 강예빈, 매혹적 비키니 몸매 '섹시미 100%'
 ▲ 짝 女3호, 성방 이어 '성형 협찬까지' 깜짝
 ▲ 펜싱얼짱 김지연 고향 익산서 '눈부신 미모'
 ▲ 윤하, 큰 떡 입에 물고 '티아라 은정 디스?' 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