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말드라마 '메이퀸'의 제작발표회가 14일 오전 63빌딩에서 열렸다. 광활한 바다를 배경으로 꿈을 꾸는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메이퀸'은 조선업이 발전하던 시기에 태어난 젊은이들이 부모 세대의 원한과 어둠을 극복하고 대양으로 진출하는 과정 속에서 벌어지는 야망과 사랑, 성공과 몰락을 서사적으로 다룬 작품이다.
오는 18일 방송을 앞두고 있는 '메이퀸'은 한지혜, 김재원, 재희, 이덕화, 양미경, 김유정 등 개성이 강한 배우들의 연기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모든 출연진이 포토타임에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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