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일일시트콤 '닥치고 패밀리'의 제작발표회가 7일 오후 63시티에서 열렸다. 외모와 스펙 모든게 우월한 우성가족의 열혈엄마와 하자 투성인 열성가족 천사아빠의 재혼으로 상반된 두 가족이 함께 살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리얼하게 그린 시트콤이다.
우성가족의 딸 역할을 맡은 박지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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