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 대표 연기파 배우들의 살아 숨쉬는 코믹 연기가 눈길을 끄는 영화 '나는 왕이로소이다'에서 충녕대군의 부인 세자빈 심씨 역을 맡은 배우 이미도를 만났다. 이미도는 이번 영화에서 남편의 자리에 앉은 노비 덕칠(주지훈)에게 끊임없는 애정공세를 펼쳐 관객들에게 색다른 웃음을 안겨줄 예정이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충무로 대표 연기파 배우들의 살아 숨쉬는 코믹 연기가 눈길을 끄는 영화 '나는 왕이로소이다'에서 충녕대군의 부인 세자빈 심씨 역을 맡은 배우 이미도를 만났다. 이미도는 이번 영화에서 남편의 자리에 앉은 노비 덕칠(주지훈)에게 끊임없는 애정공세를 펼쳐 관객들에게 색다른 웃음을 안겨줄 예정이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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