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티빙 스타리그 2012'의 결승전이 열렸다. 블리자드가 만든 RTS게임 '스타크래프트1'를 활용해 2000년 '하나로통신배 스타리그'를 시작으로 13년간 쉼없이 달려온 스타리그는 33번째 대회에서 '스타1'의 마지막 우승자를 가린다.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허영무가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잠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4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티빙 스타리그 2012'의 결승전이 열렸다. 블리자드가 만든 RTS게임 '스타크래프트1'를 활용해 2000년 '하나로통신배 스타리그'를 시작으로 13년간 쉼없이 달려온 스타리그는 33번째 대회에서 '스타1'의 마지막 우승자를 가린다.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허영무가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잠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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