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K와 넥센의 경기가 2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펼쳐졌다. 선발 등판한 김광현이 역동적인 투구폼을 선보이고 있다.
인천=전준엽 기자 noodle@sportschosun.com/201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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