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혜빈이 아찔한 시스루 비키니룩으로 '해변룩 종결녀'로 떠올랐다.
지난 20일 전혜빈이 해변에서 일광욕을 즐기며 레몬 디톡스 다이어트를 하는 장면이 담긴 CF가 케이블 TV 통해 공개됐다.
공개된 CF 현장 컷 속 전혜빈은 비치의자에 앉아 따사로운 햇빛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 특히 하얀색 탱크톱을 입었지만 감출 수 없는 볼륨감에 비키니가 훤히 비쳐 원조 글래머다운 몸매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전혜빈은 날렵한 브이라인과 탄력 있는 몸매를 유감없이 드러내며 건강미를 발산하고 있다.
한편 전혜빈은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마다가스카르 편을 위해 지난 19일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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