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이용규의 초호화 저택이 공개됐다.
19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는 88올림픽의 영웅 코리아나 멤버 이용규가 13세 연하 미모의 아내와 딸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이용규 가족의 대저택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코리아나빌'로 불리는 이용규의 집은 가족들이 생활하는 1층과 파티공간으로 꾸며진 지하로 구분되어 있다. 우아하면서도 이국적인 인테리어는 오랜 기간 유럽에서 생활한 남편을 위해 익숙한 유럽풍의 소품들로 아내가 손수 정성들여 꾸민 것으로 알려졌다.
가구에서 소품까지 럭셔리함이 묻어나는 이용규의 집은 마치 유럽을 옮겨다 놓은 듯한 분위기. 또한 집안 곳곳에는 가족사진들이 놓여져 있어 화목한 가정의 모습을 보여줬다.
집을 본 MC 김성경은 "여기가 개인 집이냐"며 놀라워했고, 김한석은 "집에서 축구를 해도 되겠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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