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가 롯데시네마 합정을 개관한다.

롯데시네마 측은 "롯데시네마가 7월 19일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에 롯데시네마 합정을 개관한다. 아파트 내 주상복합형 영화관으로 입점해 아파트 주민은 물론, 인근 오피스텔과 대형마트 이용고객들이 가벼운 기분으로 찾을 수 있는 신개념 영화관으로 탄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롯데시네마 합정은 총 4개관 589개 좌석으로 개관한다.

롯데시네마 합정은 개관을 기념해 다양한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18일엔 롯데멤버스 고객 및 시사회 초대권 소지 고객들을 대상으로 당일 모든 영화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개관 무료 시사회를 개최한다. 또 7월 18일부터 8월 31일 내에 롯데시네마 합정에서 롯데멤버스에 신규로 가입한 고객들에겐 롯데시네마 합정 전용 관람권을 증정한다. 이밖에 7월 19일부터 8월 31일까지 롯데시네마 합정에서 영화를 1매 이상 유료 관람한 선착순 200명의 고객들에겐 엔제리너스 무료 음료 교환 쿠폰을 제공하며, 프레스티지 커플석을 일반 좌석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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