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의 품격' 방송화면 캡처

'신사의 품격'이 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5일 방송된 SBS 주말특별기획 '신사의 품격'은 23.7%(AGB닐슨 기준)의 전국 일일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하루 전 방송분(23.5%)보다 0.2%포인트 상승한 수치며 동시에 자체 최고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이수(김하늘)가 김도진(장동건)에게 구두로 사랑을 고백하며 두 사람의 애틋한 감정을 그려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닥터 진'은 11.9%, 일부 방송 시간이 겹치는 KBS2 '개그콘서트'는 21.2%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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