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야외 수영장에서 제 6회 엠넷 '20's 초이스'가 열렸다. 지난 6일부터 27일까지 TV, 영화, 음악, 스포츠 등 20개 시상 부문 중 사전 온라인 투표 점수가 반영되는 17개 부문의 후보가 미리 공개된 가운데, 20여 일간 엠넷닷컴 사이트에서는 사전 온라인 투표가 진행됐다. 그 결과 한류 열풍에 힙입어 올해는 국내 뿐 아니라 가까이는 중국, 일본, 태국 등 아시아와 멀리는 영국, 프랑스, 스웨덴 등 유럽과 남미 등 160여 개국 이상에서 투표가 이뤄졌다. 식전 블루카펫 행사에서 이채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28일 오후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야외 수영장에서 제 6회 엠넷 '20's 초이스'가 열렸다. 지난 6일부터 27일까지 TV, 영화, 음악, 스포츠 등 20개 시상 부문 중 사전 온라인 투표 점수가 반영되는 17개 부문의 후보가 미리 공개된 가운데, 20여 일간 엠넷닷컴 사이트에서는 사전 온라인 투표가 진행됐다. 그 결과 한류 열풍에 힙입어 올해는 국내 뿐 아니라 가까이는 중국, 일본, 태국 등 아시아와 멀리는 영국, 프랑스, 스웨덴 등 유럽과 남미 등 160여 개국 이상에서 투표가 이뤄졌다. 식전 블루카펫 행사에서 이채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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