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경기도 고양시 SBS일산제작센터에서 일일드라마 '그래도 당신'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김승수, 신은경, 왕빛나, 송재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래도 당신'은 위장이혼으로 진짜 이혼녀가 돼버린 한 여자(신은경 분)가 변심한 남편과 빼앗긴 딸을 되찾기 위해 남편(김승수 분)의 라이벌과 위장 연애를 하면서 벌어지는 배신과 복수를 그린 드라마다.
일산=전준엽 기자 noodle@sportschosun.com/201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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