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에서 비리검사로 출연중인 배우 송영규가 27일 본사에서 포즈를 취했다. 송영규는 재벌의 주구 노릇을 하며 돈을 받고 살인 사건의 중요 증거인 핸드폰을 변호사에게 넘기는 등 모든 악역을 자처하는 전형적인 비리검사인 '박민찬' 검사로 열연 중이다.
깔끔한 외모에서 쏟아 내는 냉소적이고 이죽거리는 언행과 사악한 표정연기는 짧은 출연 분량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한 순간에 사로잡고 있다.
전준엽 기자 noodle@sportschosun.com/201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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