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 '두 개의 달' 제작발표회가 11일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렸다. 아침이 오지 않는 밤, 벗어날 수 없는 숲 속 외딴집에서 이유도 모른 채 만나게 된 세 남녀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여고괴담3'와 '요가학원'에 이어 세번째 공포영화에 출연하는 박한별과 '국가대표'로 얼굴을 알린 김지석, '써니' 에서 욕쟁이 여고생으로 열연한 박진주가 열연한다. 박진주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2.06.11

공포영화 '두 개의 달' 제작발표회가 11일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렸다. 아침이 오지 않는 밤, 벗어날 수 없는 숲 속 외딴집에서 이유도 모른 채 만나게 된 세 남녀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여고괴담3'와 '요가학원'에 이어 세번째 공포영화에 출연하는 박한별과 '국가대표'로 얼굴을 알린 김지석, '써니' 에서 욕쟁이 여고생으로 열연한 박진주가 열연한다.

박진주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2.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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