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경민 기자] 그룹 2AM 멤버 조권이 녹음실에서 찍은 셀카들을 공개했다.
조권은 3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녹음 화이팅" 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권이 녹음실에서 마이크 앞에서 헤드폰을 착용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조권은 손으로 '브이(V)' 포즈를 하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가 하며, 마지막 사진에서는 멍한 표정으로 잔뜩 흔들리게 찍힌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역시 '깝권'의 매력을 숨길 수 없는 셀카", "마지막 코믹 셀카에서 빵 터졌다", "2AM 컴백만 기다리고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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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