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터스의 로만 그로장이 이번 모나코 그랑프리에서 새로운 디자인의 헬멧을 선보인다.

모나코 그랑프리는 전통적으로 세계적 유명인사들이 찾아오는 대회로 이번 몬테카를로 대회를 위해 많은 팀들이 새로운 레이싱복과 헬멧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엔 맥라렌의 드라이버들이 스타 메츠의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고급스러운 헬멧을 선보였고, 페라리의 페르난도 알론소도 골드 컬러의 스페셜 헬멧을 착용하고 레이스에 임했다.

이번엔 로만 그로장이 기존 디자인을 그대로 하면서도 색상을 다르게 바꿔 카본을 블랙에서 화이트로 바꾸고, 오렌지와 골드의 위치를 바꾼다.

또한 페라리의 알론소도 가까운 시일 내에 새로운 헬멧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로만 그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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