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자 A5면 '다섯 살짜리도 진보당 진성 당원'기사의 해당 당원 아버지는 "5살부터 딸이 진성 당원인 건 맞지만 민주노동당 당규에는 13세 이상만 투표를 하도록 돼 있어 부모가 대리 투표를 하지 않았다"고 알려 왔습니다.
▲14일자 A4면 "난투극 선봉에 나선 '미래 폭력의 싹들'" 기사에서 '통합진보당 중앙위원회의 폭력 사태에 가담한 교복 차림의 10대 후반 추정 남녀 10여명이 당 청소년위원회 소속 고교생 당원일 가능성이 크다'는 보도와 관련, 진보당 청소년위원회는 "사진에 등장한 인물들은 청소년위원회와 무관하며 청소년 당원은 그 자리에 한 명도 없었다"고 알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