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등신 송혜교' 정가은이 제모기 모델로 나서며 박한별과 맞대결을 펼친다.
정가은은 최근 글로벌 의료기기 제조회사인 미국 래디언시(Radiancy)의 '노노헤어' 제모기 한국 모델로 발탁됐다. 이에 최근 또다른 제모기 모델로 발탁돼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박한별과 정면대결을 펼치는 것.
'노노헤어' 관계자는 "정가은은 월등한 S라인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는 만큼 자기 관리에 빈틈없고 철저한 모습이 노노헤어의 이미지와 걸맞아 발탁하게 됐다"며 "앞으로 노노헤어의 이미지를 많은 이들에게 보다 잘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노노헤어는 통증 없이 체모를 제거하고 모근의 성장을 억제해 장기적인 제모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가정용 제모기 제품으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해 부작용이 없는 제모기로 알려졌다. 래디언시는 세계에서 가장 인정받는 레이저 및 빛을 이용한 의료기기 제조회사로써, 피부미용의학계에서 권위 있는 광선치료법인 Light&Heat Energy(LHE) 기술을 처음 개발해 의료기기에 접목시킨 의료기기 전문회사다.
한편 현재 정가은은 tvN '롤러코스터2'와 XTM '절대남자2' 등에서 물오른 연기와 깔끔한 진행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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