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40대 ‘최강 동안녀’가 화제다.
주인공은 두 아이의 엄마인 43세 마사코 미츠타니씨. 깨끗하고 탄력있는 피부 덕분에 20대 초반의 미모를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마사코는 최근 일본의 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동안 비법’을 살짝 소개하기도 했다.
그녀는 하루에 5시간 이상을 피부 관리에 쓴다고 밝혀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클렌징부터 기초, 색조 화장품까지 비타민 E가 함유된 화장품을 고집하는 게 화사한 피부를 가꾸는 비결이라고 밝혔다.
그밖에 물을 많이 마시고, 충분히 잠을 자고, 균형잡힌 식단대로 먹고 흡연과 음주를 피하는 것 등 기본적인 ‘피부 관리 상식’을 지키는 것도 필수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