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제인과 슈프림팀 사이먼디의 듀엣곡 '여섯시 반' 뮤직비디오가 2일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이별 연습 중인 사이먼디와 레이디 제인의 심각한 표정들, 진지한 작업 과정,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모습까지 담겨있다. 서로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 모습은 음악적으로도 가까워진 두 사람의 모습을 엿보게 한다.

실제 커플인 두 사람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유튜브 아시아 유저를 중심으로 '점점 닮아가는 듯, 보기 좋아요' '완전 사랑스러운 커플. 노래도 사랑도 대박 나세요'라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레이디 제인 소속사 미스티제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독특한 인트로와 사이먼디의 리듬감이 돋보이는 랩, 레이디 제인의 상큼하면서도 애절한 보이스가 아직 쌀쌀한 날씨와 잘 어울려 듣는 분들께 그 감정이 더욱 잘 전달 되는 것 같다"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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