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신사동 '대단한스튜디오'에서 XTM 스포츠 아나운서 인윤정, 조유영, 김이선, 정순주가 야구문화잡지 '더그아웃' 화보 촬영과 인터뷰에 임했다. 올 시즌 새롭게 프로야구 중계를 시작하는 XTM의 신입아나운서들은 '더그아웃' 매거진 화보촬영과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근황과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그녀들의 이번 화보 촬영과 인터뷰는 더그아웃매거진 04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밝은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조유영 아나운서. <사진제공=더그아웃>

서울 강남구 신사동 '대단한스튜디오'에서 XTM 스포츠 아나운서 인윤정, 조유영, 김이선, 정순주가 야구문화잡지 '더그아웃' 화보 촬영과 인터뷰에 임했다. 올 시즌 새롭게 프로야구 중계를 시작하는 XTM의 신입아나운서들은 '더그아웃' 매거진 화보촬영과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근황과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그녀들의 이번 화보 촬영과 인터뷰는 더그아웃매거진 04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밝은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조유영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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