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준호가 배임 및 횡령 혐의로 최근 피소된 것과 관련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지난 2월21일 웨딩업체 해피엔젤라의 감사였던 류 모 씨는 이 업체의 대표로 있는 정준호가 8억 여원의 회사돈을 횡령했다며 고소했다. 이에 정준호는 "사실무근"을 주장하며 명예 훼손으로 맞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힌바 있다.
정준호가 1일 오후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 장에 들어서고 있다.
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201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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