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의 새 주말 드라마 '사랑도 돈이 되나요'의 제작발표회가 27일 63시티에서 열렸다. '사랑도 돈이 되나요'는 돈을 세상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남자가, 돈때문에 황당한 음모에 휘말리면서 세상을 배워간다는 내용으로 연정훈과 엄지원이 열연할 예정이다.
엄지원이 포토타임을 마치고 무대에서 퇴장하고 있다.
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201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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