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영화 '러브픽션' 시사회가 열렸다. 공효진이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러브픽션'은 완벽한 사랑을 찾아 헤맨 나머지 31살 평생 제대로 된 연애 한번 못해본 소설가 주월(하정우)이 꿈에 그리던 완벽한 여인 희진(공효진)을 만나 펼쳐지는 쿨하지 못한 연애담을 그린 작품으로 2월 2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보라 기자borador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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