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충체 ,백승철 기자] 4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경기, 현대건설 통역 이세윤 씨가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이선구 감독이 이끄는 GS칼텍스는 지난 25일 열린 도로공사와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 시즌 6승 14패 승점 19점(6위)을 기록하고 있으며, 황현주 감독이 지휘하는 현대건설은 도로공사와 치른 지난 31일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로 승, 시즌 11승 9패 승점 31점(2위)을 기록하고 있다. / baik@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