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서울 장충동 그랜드앰버서더호텔에서 MBC 주말 드라마 '신들의 만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성유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들의 만찬'은 어머니에게 물려받은 천재적인 요리재능을 바탕으로 무섭게 성장하는 '준영'(성유리)과, 재능은 부족하지만 준영을 이기고 싶은 욕망으로 극한의 노력을 보여주는 '인주'(서현진)가 한국 최고의 한식당 아리랑을 배경으로 요리를 두고 경쟁하며 운명에 도전하는 이야기다. 2월 4일 첫 방송된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2.01.31

31일 서울 장충동 그랜드앰버서더호텔에서 MBC 주말 드라마 '신들의 만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성유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들의 만찬'은 어머니에게 물려받은 천재적인 요리재능을 바탕으로 무섭게 성장하는 '준영'(성유리)과, 재능은 부족하지만 준영을 이기고 싶은 욕망으로 극한의 노력을 보여주는 '인주'(서현진)가 한국 최고의 한식당 아리랑을 배경으로 요리를 두고 경쟁하며 운명에 도전하는 이야기다. 2월 4일 첫 방송된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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