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연속극 '도롱뇽도사와 그림자 조작단'의 제작발표회가 16일 목동 SBS에서 열렸다. 얼떨결에 도롱뇽도사가 된 허당 2인조 사기꾼 악당들과 이들을 조종해 진짜 도롱뇽도사처럼 보이게 하는 천재해커, 치매에 걸려 오락가락 하는 실제 도롱뇽도사의 모습을 코믹하게 다룬 시트콤이다.
극중 레이싱모델 출신의 백치미 여인으로 나오는 김규선이 인사를 하고 있다.
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201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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