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미국 네바다주와 캘리포니아주에서 '더치스'라는 예명으로 가수 활동을 하고 있는 크리스 월튼(Walton·45)이 "18년 동안 꾸준히 손톱을 길러, '스파게티' 같은 손톱을 자랑한다"고 보도했다. 그녀의 손톱 길이는 약 6m로 '세상에서 가장 긴 손톱'으로 2012년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전해졌다.(사진출처 : 텔레그래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