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샵 출신의 탤런트 서지영이 10일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5살 연상의 회사원과 백녁가약을 맺었다. 배우 이유리가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1.11.10

그룹 샵 출신의 탤런트 서지영이 10일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5살 연상의 회사원과 백녁가약을 맺었다. 배우 이유리가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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