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아이얼안과 그룹, 서울밝은세상안과 방문 및 투어 통해 우호적 관계 실천

[OSEN=황인선 기자] 지난 10월 13일 중국 ‘아이얼안과 그룹’에서 서울밝은세상안과를 방문했다.

아이얼안과 그룹은 의료기관으로서는 최초로 중국 차스닥에 상장한 안과로 중국의 민영병원 36개 지점과 1개의 연구소를 갖춘 중국 첨단종합 안과병원이다.

이날 방문에는 아이얼안과 그룹 동사장 전방(邦), 총수 이력(李力), 부총수, 텐진아이얼안과 병원장, 장사아이얼안과 병원장을 비롯한 각 지역 원장단과 임직원이 참석해 서울밝은세상안과 투어의 시간을 가졌다.

아이얼안과 그룹 임원진은 서울밝은세상안과의 노안라식 수술에 관심을 보였다고 병원 관계자는 밝혔다. 서울밝은세상안과의 노안라식 수술은 세계에서 가장 작은 0.44mm의 레이저 빔을 사용해 안정적으로 원근거리 시력을 교정한다.

중국 최대 규모의 첨단 종합 안과그룹의 이번 방문을 통해 단일안과가 아닌 그룹차원의 우호적 관계를 유지하고, 서울밝은세상안과의 체계적인 의료시스템과 고객만족 서비스 등을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했다.

한편, 서울밝은세상안과는 상하이 전시 센터에서 열린 ‘2011 상하이 World Travel Fair’ 참가, 중국 광저우 & 청두 의료관광 설명회, 중국 푸순시 의료봉사 등을 통해 중국 의료시장에 한국의 시력교정술 글로벌 리더로 알려지면서 주목 받았다.

insun@osen.co.kr
서울밝은세상안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