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2011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롯데와 SK의 경기가 열렸다. 야구장을 찾은 SK 정근우의 아들과 부인 홍은숙씨가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인천=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2011.10.19.
▲ 연정훈 "아버지 연규진, 한가인 때문에 힘들어해"
▲ 심형래 성상납 "술 안먹어도 여자 좋아해"
▲ '12월 결혼' 유지태-김효진 웨딩화보 '미리 공개'
▲ '성폭행 논란 개그맨K' 사건 1주일 후…
▲ [포토] 헉! 저게 뭐야? '다 가려도 민망한 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