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10.05. 14:4900[OSEN= 백승철 인턴기자] 5일 오후 서울 청담동 '헤라 부띠끄'에서 열린 '헤라 뮤즈 신민아와 함께하는 핑크리본 기부식'에 참석한 신민아가 행사후 걸어나가고 있다.뷰티브랜드 헤라는 2001년부터 여성 건강과 유방암 예방에 앞장서며 유방암에 대한 인식 고취를 위해 매해 핑크리본 에디션 제품 판매 수익금 일부를 유방암 환우들을 위해 기부하는 '핑크리본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다./ baik@osen.co.kr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