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와 넥센의 주중 3연전 마지막날 경기가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경기 전 삭발머리를 한 LG 오지환이 연습을 마치고 그라운드를 빠져나오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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