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잠실에서 LG와 넥센의 경기가 열렸다. LG 오지환이 삭발하고 경기에 임했다. 1회 수비를 마치고 덕아웃에 들어와 타석에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는 오지환. 표정이 비장해 보인다.
잠실=홍찬일기자hongil@sportschosun.com/201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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