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양의지가 김현수에게 '똥침'을 먹였다. 13일 더운 날씨에 러닝훈련을 하던 김현수는 잠시 허리를 숙여 쉬고 있었다. 이 모습을 뒤에서 지켜보던 양의지가 장난기가 발동했다. 살금살금 다가서더니 인정사정 볼 것 없이 '똥침'을 먹이고 있다. 대전=김재현 기자 basser@sportschosun.com 2011,08,13

두산 양의지가 김현수에게 '똥침'을 먹였다. 13일 더운 날씨에 러닝훈련을 하던 김현수는 잠시 허리를 숙여 쉬고 있었다. 이 모습을 뒤에서 지켜보던 양의지가 장난기가 발동했다. 살금살금 다가서더니 인정사정 볼 것 없이 '똥침'을 먹이고 있다.

대전=김재현 기자 bass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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